다양한 생명이 움트는 따뜻한 봄, 그러나
어떤 이들은 어둠 속에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술만 할 수 있다면 볼 수 있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시각장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이 다방면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고지원에서 제외되어있는 중학생부터, 중장년층, 어마어마한 채무로 자신의 눈조차 치료할 수 없는 사람,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먼 타지의 땅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등

바보의나눔은 ‘다시봄’ 캠페인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기부 마감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일상적인 모든 것들이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삶의 빛이 퇴색되어 간다고 생각했지만, 볼 수만 있다면 일상적인 모든 것들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볼 수 없는 현실

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저시력인 수는 4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명위기에 처한 정확한 인구 통계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지원 단체에 따르면 4,699명의 실명의 위기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중 985명(약 20%)은 국가의 지원*에서 제외되어 있고,
누군가의 지원 없이는 시력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실명예방재단(2017)

*정부 개안 수술비 지원 : 10세 미만 어린이, 60세 이상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저소득층)

  • 유독 한쪽으로 고개가 기울어진
    4살의 동훈이(가명)

    유독 어렸을 때부터 목이 기울어져
    고개를 한 쪽으로만 자주 돌리는 동훈이.

    할머니는 동훈이의 자세가 안 좋다며 꾸중하셨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동훈이는 사시로 인해
    초점이 맞지 않아 자세가 틀어진 것이었습니다.

    현재 동훈이는 부모님이 이혼해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데요.

    할머니 혼자서는 동훈이의 치료비를
    부담하기에 너무나 힘이 듭니다.

  • 경찰관이 꿈인
    18살의 지원이(가명)

    중학교 때부터 경찰이라는 꿈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지원이는 최근 사시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사시가 심해 몇 차례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요.

    수술비용은 지원이가 부담하기에는
    너무나 큰 금액입니다.

    지금까지 경찰임용 결격사유인 사시,
    지원이는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은 생전에 약속하신 대로 선종 후,
자신의 각막을 기증해 이웃에게 다시 볼 수 있는 빛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봄,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작은 기부가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선물하는 큰 기부가 될 수 있습니다.

기부 마감

기부금 사용계획 (지원대상)

사각지대 저소득층 개안수술 지원은

  • 국가지원 대상이 아닌 경제적으로 어려운 안과수술 예정 환자
  • 저소득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사업수행기관의 추천을 받은 자

    로서 수술을 통해 시력회복이 가능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지원됩니다.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수술에 따라 1안(眼) 당 약 25만원~200만원 지원됩니다.
    *사업결과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보고될 예정입니다.
    문의 : 바보의나눔 모금사업본부 02-727-2506~8,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