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박소윤(지우글밭)

2009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셨습니다.
사후 각막 기증으로 누군가에게 눈을 선물하시고, 통장속 340만원도 이주노동자를 위해 나누어 주신 추기경님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이 말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셨던 추기경님의 말씀, 우리는 지금 얼마나 이어가고 있나요? 나 혼자 잘 살기도 힘든 일상 속에 우리는 ‘이웃 사랑’을 어느새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나의 몫을 조금만 덜어주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품어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의 끈을
바보의나눔 ‘0216 이음 프로젝트’가 이어갑니다.

2009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셨습니다.

사후 각막 기증으로 누군가에게 눈을 선물하시고, 통장속 340만원도 이주노동자를 위해 나누어 주신 추기경님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이 말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셨던 추기경님의 말씀, 우리는 지금 얼마나 이어가고 있나요? 나 혼자 잘 살기도 힘든 일상 속에 우리는 ‘이웃 사랑’을 어느새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나의 몫을 조금만 덜어주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품어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의 끈을 바보의나눔 ‘0216 이음 프로젝트’가 이어갑니다.

2017년 ‘0216 이음’- 모금 종료 -

“ 제가 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 제가 밥이 될 수 있도록기도해 주십시오 ”

– 김수환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님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밥’이 될 만큼 자기 자신을 내놓는 사람이 많아져
우리 사회가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수많은 크리스마스 편지와 카드마다 친필로 답장해주신 김수환 추기경님이 한 때 즐겨 쓰신 문구는
그래서 ‘밥이 됩시다’‘제가 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입니다. 

바보의나눔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바람을 담아 위로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밥’이 되고자 합니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끼니를 걱정하는 독거어르신과 노숙인 등 소외된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나누어 주세요.

20명의 나눔이 모이면 300여분의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한 끼가 되며,
1000명의 나눔이 모이면 300여분의 어려운 이웃이 1년 동안 따뜻한 점심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 0216 이음 프로젝트에 모인 모금액은 2018년 2월 11일,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9주기 미사에 봉헌되어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노숙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급식지원사업비로 전액 전달됩니다. 

2017년 ‘0216 이음’ 마감되었습니다.
2월 8일까지 모금된 금액은 2018년 2월 11일(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9주기 미사때 봉헌됩니다.

2017년 0216 이음 프로젝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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