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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초대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한참 사랑받아야 할 나이, 꿈꾸어야 할 나이에 배고픔과 질병, 가난과 싸우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착한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착한가족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개인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바로 착한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홈페이지(good.chosun.com)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착한카드를 발급하면, 5000원의 연회비(국내외 겸용 기준) 5000원의 매칭 기부금을 하나SK카드와 조선일보더나은미래에서 기부한다. 착한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 역시 기부된다. , 일상 속에서 365일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착한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 13일까지 착한카드 신청자 중 80명을 추첨해 겨울휴가 선물을 가득 안겨준다. 우선 하이원리조트 이용권(1+주간리프트), W on Ice 이용권(W서울워커힐호텔 1+아이스링크 등)을 각 10명에게, 현대백화점 10만원 상품권과 SK에너지 5만원 주유권을 각 20, 40명에게 선물한다. 나눔을 실천하면서 겨울휴가 선물도 받는 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착한카드를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한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CGV 영화예매권을, 함께 하는 비영리단체 5곳의 정기후원자 중 착한카드 신청자 100명에게는 애니메이션 영화메가마인드시사회표(12)를 선물한다. 

 

기업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착한카드 캠페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혜택과 이벤트 등을 마련하는 방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착한기업인 CJ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 5메가마인드시사회에 착한가족 200명을 초대한다. 이처럼 이벤트 개최, 할인, 부가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 마련은 기업이 캠페인 활성화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현금, 현물 또는 인프라 등을 기부하거나 임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사회공헌을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별도 조직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다. 이 경우, 착한카드 캠페인 참여가 좋은 묘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와 지구촌 곳곳의 아이들에게 착한가족이 되어주는 것은 특정한 누군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바로 지금, 바로 나부터 시작할 때, 우리 아이들의 겨울이 조금은 따뜻해질 수 있을 것이다.

오혜정 더나은미래 기자 (ohye@chosun.com)

 

* 착한카드 신청: http://good.chosun.com

* 기업참여 문의: good@chosun.com 02)725-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