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6_201004080729469851모금 전문 법인 ‘바보의 나눔’ 공식 출범   입력시각 : 2010-04-08 07:29

 

고 김수환 추기경유지를 이어받은 모금 전문 법인 ‘바보의 나눔’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천주교 서울 대교구는 어제 오후 명동 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과 김연아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보의 나눔’ 공식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자리에서 정진석 추기경은 “김수환 추기경은 우리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몸소 보여주셨다”며 “‘바보의 나눔’이 인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몫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보의 나눔’ 공식 홍보대사에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위촉됐습니다.

재작년 5월 ‘스텔라‘라는 세례명을 받은 김연아 선수는 “홍보대사에 위촉돼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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