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천여명의 청소년들이 만 18세가 되어 그 동안 생활하던 보육시설을 떠나 독립을 하게 됩니다.

19살, 20살이면 자신의 꿈을 향해 대학생활을 시작했거나,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나이이기에 아무런 기반도 없이 사회로 나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립지원금 500만원이 있지만, 한 학기 등록금이나 생활비로 없어지는 것 뿐만이 아닌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사회에 어린 나이에 좌절하게 됩니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 그리고 나눔이겠지요.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민간단체와 기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바보의나눔에서도 돌코리아와 함께 목포시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장학금 및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이 나눔은 2015년 겨울, 돌코리아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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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는 ‘스위티오’ 스티커가 붙은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등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을 유통하는 세계 최대의 청과 회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돕고 싶다”라는 돌코리아의 요청으로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문제를 알려드리고, 자립을 위해 학비와 생활비 지원이 필요함을 전하자 흔쾌히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나눔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코리아에서 주신 1,000만원의 기부금은 목포 경애원에서 자립한 청소년 4명의 학비와 생계비로 사용되었답니다.
갑작스러운 자립에 학업을 포기할 정도로 방황하던 경민이(가명)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서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을 돌려주기 위해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한 유진이(가명)가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딸 수 있었고, 자립 이후 방황했던 희섭이(가명)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눔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무회계사 자격증을 따고 싶지만 공부에 필요한 서적이나 수업을 듣지 못해 꿈을 포기하려 했던 동현이(가명)가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명당 250만원이라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지원금이지만, 아무런 기반 없이 독립한 뒤의 생활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필요했던 도움이었기에 돌코리아의 스위티오처럼 달콤한 나눔이 되었고,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보육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눔’이 되고 있습니다.

2016년엔 어떤 청소년이 또 달콤한 자립을 이루어 나갈까요?
여러분도 돌 코리아와 함께 보육시설 퇴소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세요!

 

바보의나눔은 ‘돌코리아’ 처럼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바보기업을 기다립니다.
(법정기부금단체 ‘바보의나눔’에 기부하시면 법인세법에 의해 연간 50% 이내로 전액 손금산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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