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의 가톨릭회관 1층에는 바보의나눔의 든든한 기부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카페 하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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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하랑은 가톨릭바리스타협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전문 바리스타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카페입니다.

 

뿐만 아니라 카페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작은 나눔에 보탤 수 있도록, 사람들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저금통을 두고 계신데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날 만큼 10원, 100원, 500원이 모여 10여만원이 기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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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이후 올해에도 어김없이 꽉 찬 저금통을 들고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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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금통엔 무려 110,210원이나 들어 있었답니다. 동전 뿐 아니라 지폐도 있었고, 외화도 있었어요. 카페 하랑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카페하랑 못지 않은 착한 마음씨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명동에 오실 일 있으신 분은 가톨릭회관 1층의 카페 하랑에도 들러 보세요~

봉사자분들이 내리신 향긋한 커피와 더치커피, 수제 쨈도 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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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물론 재능도 나누는, 바보의나눔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 언제나 감사하며, 카페 하랑의 지속적인 번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