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친구를 돕고 싶어요”
대건유치원 어린이들의 외침이 들리시나요?

대건유치원은 2016년에 사랑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마지막으로 자선공연을 진행하였다고 해요.
이 때 총 100만원이 적립되었고, 돈의 사용처에 대해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고 합니다.

여러 방송에 소개된 사연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MBC와 바보의나눔이 함께 하는 ‘나누면 행복’ 방송에 소개된 생명이와 희망이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했다는 아이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요!

[MBC 나누면 행복 + 같이가치 with kakao –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생명이와 희망이]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100만원은 전액 ‘생명이와 희망이’에게 전달되어 다리, 골반 수술 및 치료비, 재활기구 구입비로 사용됩니다.

대건유치원 어린이들의 기부는 이번이 두번째에요. 작년에는 바자회 수익금 550,500원을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네팔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대건유치원 천사들의 ‘나눔선물’  (2015.06.25)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건유치원 어린이들!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나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