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바보의나눔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2017년 파트너단체에게 바보의나눔 이미지, 별명, 기대하는 점 등 소소한 설문을 해보았습니다 ^^

이름하여 ‘소소한 설문’

2017년 파트너단체 설명회에 참석한 85명 중 응답자 67명이 소소 설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2017년에 함께 할 파트너단체와의 설명회 후기 1탄 바로가기)

1.재단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공모사업 신청)?

대다수가 바보의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그 외에 독특한 점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점인데요. 바보의나눔을 추천받아 알게 된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2. 많은 지원단체 중 ‘바보의나눔’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바보의나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치관 부합’이 72%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재정지원을 넘어서 김수환 추기경님의 뜻과 가치에 공감하여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바보의나눔 이미지를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바보의나눔을 떠올리면 따뜻한 느낌이 드시나요? ^^
가장 많은 분들이 바보의나눔을 ‘따뜻한’ 곳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답변 상위 5개로 ‘따뜻한, 부드러운, 사람다운, 공정한, 행복한’ 등의 긍정적 형용사로 바보의나눔을 표현해주었고,  그 외에 ‘사람다운 냄새가 난다, 진솔한, 투명한, 천진난만한, 함께 할 수 있는 곳, 인간미, 정직한, 자율스러운,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 부드러운 카리스마, 자율적인, (가슴벅찬)감동,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존중받는, 소외된 이 없는, 순수함, 온화함’ 등의 형용사가 떠오른다고 답하였습니다.

4. 바보의나눔에게 별명을 지어준다면?

바보의나눔에게 별명을 지어주세요!란 질문에 가장 많은 대답으로 바보의나눔을 축약한 ‘바보, 김바보’, ‘따뜻한 바보의나눔’, ‘바보 아닌 바보’와 ‘바보의나눔’ 이름 자체가 참 좋다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 외로 ‘바라던 세상의 변화를 보게 하는 나무, 무지개(꿈이 실현될 것 같음), 쑥맥, 삼시세끼, 함께 살아갈 친구, 행복을 나누어주는 산타, 함께 사는 세상’ 등의 예쁜 별명을 지어주셨어요.

5. 바보의나눔에 지원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주로 지원을 준비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바보의나눔 가치와 철학이 좋았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지원 계기에서도 가장 많이 답한 ‘가치관 부합’ 과도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외에도 심사과정 중 재단의 방문이 도움이 되었고 좋았다는 응답을 통해, 현장 방문이 심사뿐만 아니라 단체에게 힘이 되는 과정이라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6. 마지막으로 바보의나눔에게 기대하는 점이 있나요?

파트너단체는 바보의나눔에게 어떤 부분을 기대하실까… 궁금했어요!
결과로는 ‘지금처럼’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늘 지금처럼, 바보의나눔 가치와 철학이 변치 않고 이어져 가길 바란다’는 파트너단체의 응원은 저희 재단 직원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말이었는데요.
지금처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약자를 배려하는 바보의나눔이 되겠습니다.

2017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파트너단체의 설문을 통해 바보의나눔 소소 설문을 보니,
배분현장에서 바보의나눔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실까요? 기회가 되면 소소설문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설문 결과를 종합하여,
따뜻한 바보는 늘 지금처럼 김수환 추기경님의 가치와 뜻을 나누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바보의나눔 파트너단체 활동내용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