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바보나눔터
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번엔 수입자동차를 판매 하시는 프리마모터스라는 곳에 다녀왔는데요.
대표님의 나눔 철학이 확고하셨고,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바보나눔터 4호점 (유)프리마모터스의 기부 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프리마모터스는 여러 해외 수입차 브랜드의 차량들을 수입해서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매장은 강서와 일산 두 군데에 있으며 크라이슬러, 피아트 (FIAT), 지프 (JEEP) 세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평소 나눔에 대해서 오랫동안 실천해 오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이나마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먼저 제 것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에서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헌혈증서가 모이다 보니 대한적십자사에서 작은 패를 주더라고요. 이 패를 보면서 많은 헌혈을 했다 라는 것 보다, 저의 헌혈로 여러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겠구나 하는 생각에 더욱 기뻤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여러 단체를 통해 기부를 해오고 있고요, 이번에 저 뿐만 아니라 회사 사람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바보나눔터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다른 바보나눔터에 비해 특별한 방법으로 기부신청을 해주셨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네, 저희 프리마모터스는 매달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판매한 차량의 수에 일정 금액을 곱해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들로 인해 다시 선뜻 기부를 시작하는 것에 생각이 많아지곤 했습니다. 그러나 ‘여유가 생기면 그때 기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무르게 되면 더 이상 기부를 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잘 풀리거나, 어렵거나, 항상 기부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판매하는 차량당 일정금액을 곱해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님을 존경하고 좋아했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세례명을 따라 저도 스테파노라는 세례명을 지었는데요. 제가 얼마나 김수환 추기경님을 좋아했는지 아실 수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바보의나눔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김수환 추기경님을 닮아가려 하는 것처럼, 바보의나눔도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바보의나눔 안에서 보다 기쁘게 나눔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삶의 한 부분을 이웃에게 내어 주었고,
바보나눔터를 통해 회사 임직원들이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정재훈 대표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바쁜 시간 중에도 밝은 미소로 저희를 맞이해 주신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한 미소와 나눔정신을 닮으신 대표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바보의나눔 중소상공인 모금, ‘바보나눔터’ 모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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