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바보나눔터’

일터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 정신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바보나눔터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착한 가게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중소상공인 나눔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어느새 26개의 업체가 동참하고 있답니다.


<바보나눔터 현판 부착 모습>

전국 곳곳에 있는 바보나눔터를 알아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업체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는 이 현판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노란색에 온화한 미소의 김수환 추기경님이 새겨진 현판이 이 곳이 바보나눔터이며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곳임을 알려준답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임을 알리는 ‘바보나눔터’ 현판 속 김수환 추기경 그림은 양민희님의 작품이에요.

<양민희님이 어머니에게 선물한 김수환 추기경 그림 : 출처 – 양민희님 블로그>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양민희님이 김수환 추기경님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그린 이 그림을 사무국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에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눈에 김수환 추기경님임을 알아 볼 수 있고, 추기경님의 온화함과 사랑을 잘 나타낸 그림이었기에 재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드렸어요. 너무도 감사하게도 흔쾌히 승낙해 주셨고, 이렇게 바보나눔터 현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왼쪽 : 김수환 추기경님 사진 / 오른쪽 : 양민희님의 그림>

양민희 님의 재능기부가 없었다면, 바보나눔터 현판은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사무국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흔쾌히 사용을 허락하며 원본 파일을 보내주신 양민희님 덕분에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고 절감한 비용만큼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크기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양민희님! 소중한 재능의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양민희님 블로그- “김수환 추기경님을 그렸습니다!”]   <- 클릭하시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