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바보나눔터
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마치 곰돌이 푸를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미소로 바보의나눔을 맞이해 주신 임형진 원장님을 뵙고 왔습니다.
바보나눔터 11호점인 노원성모정형외과의 임형진 원장님은 가장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로 의료 봉사를 다니기도 하시는,
미소 뿐만 아니라 마음도 푸근하고 따뜻하신 분이셨습니다.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노원성모정형외과 원장 임형진입니다. 저희 병원 진료를 받아가신 모든 분이 쾌차할 수 있도록 진료를 해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 장소에서 진료를 봐왔던 만큼 저희 지역에 계신 분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도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보나눔터를 하게 되신 계기가 각별하시다고요.
네, 바보의나눔 사무총장이신 우창원 신부님과 오래 전부터 인연이 깊습니다. 신부님께서 바보의나눔 사무총장으로 부임하시기 전에 계셨던 곳이 저희 병원이랑 가까웠거든요. 그래서 자주 뵈면서 아픈 데 없으신지 여쭤보고.. 또 그러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사무총장님을 조금 더 가까이 뵐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보나눔터를 시작하며 바보의나눔에 관련된 사항들을 알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정확히 말하면 바보의나눔보다 사무총장님을 더 먼저 알게 된 것이죠. 워낙 신부님께서 이전부터 많은 곳에 도움을 주고 다니셨던 분이기 때문에 신부님이 계시는 바보의나눔을 통해 기부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결정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이 전부터 많은 봉사를 하고 다니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특히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은 제대로 진찰받기가 어려워 몸이 아프시더라고 진찰을 미루고 미루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경우 병을 더 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제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다는 생각으로 봉사해오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을 떠올리면 어떤 것이 생각나세요?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보다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곁에서 함께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던,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발걸음을 따라 가고자 하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낮은 곳에 계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하신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랫동안 그 모습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제 진료실 안에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티커를 붙여놓고 있습니다. 진찰하면서 한 번씩 보곤 하는데.. 그럴수록 더욱 김수환 추기경님의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환자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다는 임형진 원장님.
푸근한 웃음으로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고 계시고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건강까지 책임지시는 원장님의 병원이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재)바보의나눔 중소상공인 모금, ‘바보나눔터’ 모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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