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화), 누구도 하기 어려운 큰 나눔을 6년째 실천해 주는 그룹의 기부가 있었습니다.
그 그룹은 바로 세상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업, (주)두산입니다.

<(주)두산 기금 전달 – 좌: 손희송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 우: 박정원 (주)두산 회장>

두산그룹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10억원을 바보의나눔에 전달하였고, 2017년에도 변함없이 10억원을 전해 주셨습니다. (주)두산의 기금은 시설보호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지원, 저소득층 유아동 정신보건 사업,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지원 등 다양한 곳에 전달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손희송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정영진 (재)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병수 (주)두산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박정원 (주)두산 회장>

<기부증서 전달>

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기 쉽지 않은데 계속해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뜻을 살리기 위해 더 소외되고,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10억원이라는 돈의 크기보다 전세계적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음에 더 큰 사랑이 있습니다. 2017년에도 김수환 추기경님이 꿈꾸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 주신 (주)두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