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바보나눔터
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결혼이라는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은? 바로 청첩장입니다.
행복한 소식을 전하는 청첩장을 만드는 만큼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예랑’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2013년부터 바보의나눔에 후원을 해오신 ‘예랑’의 최명심 대표님을 뵙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랑의 대표를 맡고있는 최명심입니다. 예랑은 결혼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청첩장’을 만드는 곳인데요, 여러 호텔 및 결혼식이 올리는 곳과 제휴를 맺어 청첩장을 제작하기도 하고요 개인 의뢰를 직접 받아 청첩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선물 박스 및 화장품 포장 박스를 포함한 여러 종이 관련된 사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시게 되셨나요.
대학교 마지막 학기 4학년 여름방학 때 카드 제작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저를 포함해 저희 학교 4명의 언니 오빠들과 함께 카드 제작회사에 갔는데요. 제가 연하장 카드를 제작하게 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부터는 집에서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 제작하는 프리랜서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즈음에 집안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어서 ‘재미로 그림을 그릴 것이 아니라 돈을 벌어보도록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돈을 벌려고 하다 보니 막상 자본이 없어 할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호텔로 들어가서 청첩장 제작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해 반복하게 되다 보니 직원도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게 되어 이렇게 예랑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우리는 행복한 일을 한다’라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처음에 청첩장 제작을 시작하게 되면서 가지게 된 다짐이에요. 기존의 청첩장에는 고지서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조그마한 종이에 정성을 담아서 내 소중한 결혼식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작은 종이에 정성과 기쁜 감정이 담겨지기 위해선 우선 제가 행복하게 정성들여 만들어야 겠더라고요. 그래야 받는 사람에게도 행복이 전달될 테니까요. 무엇보다 청첩장을 받고 즐거워하실 것을 생각하면서 만드니 제가 기분이 좋아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적어두고 매번 한 번씩 되새기곤 합니다.

바보의나눔에 오래전부터 기부를 해오고 계셨어요.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셨나요?
지금까지의 저의 삶을 돌이켜보면 부모님께 따로 받은 게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학교도 혼자 돈 벌어서 다녔고 그 이후도 많은 노력으로 제 것을 만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제는 나이가 들고 보니 저처럼 자란, 아니 저보다 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자식에게 신세지지 않을 정도로만 남기고 나머지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자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때 마침 바보의나눔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에만 머물지 말고 직접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한 것이 벌써 4년이 되가고 있는것에 저도 기쁩니다.

‘내가 행복하게 일해야 남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정성되이 청첩장을 만드신다는 대표님은
나눔을 하면 더 많은 나눔이 생길수 있다는 믿음으로 바보의나눔에 기부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예랑에도 좋은 일만이 가득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예랑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더 많은 카드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바보의나눔 중소상공인 모금, ‘바보나눔터’ 모집중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