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오른쪽)가 한국중독연구재단 사무총장 김한수 신부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스팀세차 사업의 번영과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차량 축복식이 함께 진행됐다.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3월 31일 경기도 일산 한국중독연구재단(이사장 유경촌 주교) 카프성모병원 스팀세차 영업장에서 알코올중독 회복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알코올중독 회복자 2명이 이 차량으로 스팀세차 사업을 통해 사회복귀의 길을 열어갈 수 있게 됐다.

한국중독연구재단은 (재)바보의나눔재단에서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입, 개조했다.

기증받은 차량으로 스팀세차 사업을 하게 될 이정근(가명)씨는 “알코올중독 회복자들에게 일자리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스팀세차를 하면서 일을 하게 되고 사업에 필요한 차량까지 생겨서 너무 고맙다”며 “더 많은 회복자가 사업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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