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바보의 나눔에 기부금을 전달한 중계양업본당 청년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재)바보의나눔 제공

서울 중계양업본당(주임 김주영 신부) 청년들이 사순 기간 동안 이웃 사랑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이를 성금으로 만들어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전달했다.

예수 부활 대축일인 4월 16일 (재)바보의나눔에 성금을 전달한 중계양업본당 청년들은 ‘사순실천표’를 작성하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독거노인, 난민, 아픈 이들을 포함한 여러 이웃을 기억하고 자비를 베풀자는 마음으로 본당 주최 봉사활동 참여, 화살기도, 십자가의 길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할 수 있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되도록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생각해 보겠다”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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