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공모배분사업 파트너단체인 자혜그룹홈에서 귀여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이들이 바보의나눔을 직접 그렸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그 동안 아이들이 성악과 피아노를 배워서 그룹홈 내에서 발표회를 진행하는데,
발표회의 필수품 현수막을 아이들이 직접 그려보기로 했답니다.

생각보다 뛰어난 그림 솜씨와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에 그룹홈 선생님도, 방문한 평가위원님도 감탄하셨는데요.
우리 바보의나눔 기부자님과 공유하고 싶다고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 발표회를 함께 보실까요? ^^


바보의나눔의 후원을 받고 우리 아이들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운지 벌써 반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아이들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우면서 달라진 모습을 함께하고 싶어서 같은지역에 있는 다른 그룹 홈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함께 7월에 미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1.본인소개와 부를 곡명 소개하기.
2.안**: 별똥별.
3.안**: 동그란 거울.
4..김**:네잎 클로버.
5.최**: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6.최**:나무의노래
7. ** 그룹홈 친구들이 찬조 출연하여 가요를 부름.
시상식과 다과를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함.

이번 미니콘서트를 보면서 음악이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우리아이들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바보의나눔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아이들이 아직도 자신을 숨기고 자신의 울타리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았을 텐데, 음악을 배우면서부터 많이 밝아지고 스스로 표현을 하려고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초대를 받고 오신 분들도 우리아이들의 변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궁금해 하셨어요. 바보의나눔의 도움을 받아서 성악과 피아노를 시작하면서부터 우리아이들이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자신의 그룹 홈 아이들에게도 음악을 가르치고 싶다고 이야기하세요.

이번 미니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고 작은 선물과 상장을 받으면서 성취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보의나눔은 여러분의 나눔으로 모인 기부금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배분 절차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단체를 지원합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단체명 사업명 지원금액
자혜그룹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성악,피아노 교육) 9,500,000원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