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의 삶과 가까운 중소상공인들 속에서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이 지난 2월 시작한 ‘바보나눔터’ 캠페인이 1호점 등록 7개월 만에 100호점 탄생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캠페인을 통해 바보나눔터로 등록한 업체는 매달 3만 원 이상, 또는 연간 100만 원 이상을 (재)바보의나눔에 기부해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경기가 안 좋은데도 중소상공인들이 이웃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 오히려 이들은 사업이 잘되면 더 돕고 싶은데 그렇게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고 캠페인에 동참하는 상공인들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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