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바보나눔터
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용인 수지에 한국을 대표하는 커피마스터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았는데요.
바로 바보나눔터 100호점의 스티치커피로스터스의 박정훈 사장님이셨습니다.
바보나눔터 100호점에 걸맞게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던 분이셨는데요.
100호점 현판식을 진행하며 직접 뵈었던 스티치커피로스터스의 박정훈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합니다.
스티치커피로스터스의 박정훈 대표입니다. 여기 스티치커피로스터스는 이름 그대로 커피와 관련된 가게인데요. 커피콩을 직접 볶아 납품을 하기도 하고, 손님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드리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저는 커피 쪽에서 일을 한 지 14년이 되어가고 여기 스티치커피로스터스는 개업한 지 2년 반이 되어갑니다. 현재는 형과 함께 운영하며 더 맛있는 커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중입니다.

바보나눔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 주변 분들도 그렇고, 어딘가에 후원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기부 자체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게를 시작하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저와 저희 형에게 ‘가게가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기부도 찾아서 하고 나누면서 살아라’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업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많은 기부 단체들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 어디일지 찾다가 바보나눔터 신청으로 이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바보나눔터 100호점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어 기쁩니다.

삶에서 나눔을 실천한 적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바보의나눔에 60kg의 커피콩을 나눈 것이 기억에 납니다. 제가 작년 제8회 커퍼스 챔피온쉽에서 1등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부상으로 받은 60kg의 생두를 직접 볶아 바보의나눔에 기부했습니다. 30kg씩 두 번에 나눠서 보내드렸고, 바보의나눔에 기부하고 계시는 기부자님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작은 봉사들을 해왔지만 가게를 시작하고 나니 봉사에 대한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하지 못했는데요. 다른 방법으로라도 나눔을 하고 싶어서 커피콩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피콩을 받으신 분들도 또 커피콩을 드리는 저도 기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카페 안에 제조실이 있는데요, 여기는 어떤 곳인가요?
여기 제조실은 커피에 관한 모든 공정이 다 이루어지는, 콩을 볶고 포장을 하는 곳입니다. 커피의 종류가 여러 가지 이기도 하고, 납품도 하고 있어서 콩을 볶는 기계가 매일 돌아간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다른 무엇보다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볶기 때문에 매일 커피콩을 볶는다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원하는 양만큼 볶아서 드리기 때문에 여기 제조실에서 공정돼 커피콩은 ‘신선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
저희 카페 이름처럼 꾸준히 장인처럼 커피 일을 하고 싶어요. 가게 이름인 ‘스티치’가 캐릭터 이름이 아니라 ‘바늘 한땀 한땀’의 의미거든요. 그래서 저희 로고도 재봉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도 기쁘지만 다른 무엇보다 커피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커피 장인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스티치커피로스터스에 많은 사랑 바랍니다.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박정훈 대표님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바보나눔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였기 때문에 2017년 2월 1호점으로 시작한 바보나눔터는 7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나의 것을 나누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가길 원하신다면 지금 바보나눔터를 신청해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