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합창단 안나 폴리포니 합창단전국 최초 일반인합창경연대회에 참가
전국에 노숙인들의 꿈을 담은 합창 소리가 울려 퍼져


(출처 : 국민방송, 안나의집 홈페이지)

안아 주고 나눠 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 안나의 집은 노숙인자활시설로 김하종 신부님이 대표로 계신 곳입니다. 안나의집은 2017년 바보의나눔과 함께 하고 있는 파트너단체인데요.

바보의나눔과 공유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안나의집 노숙인자활시설의 ‘안나 폴리포니 합창단’은 지난 8월 26일(토)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국무총리상』 제35회 춘천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했다고 해요!
전국무대에 오른 유일한 최초의 노숙인 합창단이라는 놀라운 사실~

안나의집 폴리포니 합창단은 2015년 2월에 창단하여 노숙 생활을 청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는 시설 입소자 20명과 이분들을 도와주는 종사자 5명을 합한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합창 단원 25명이 한 무대에 올라 2곡(첫사랑과 비요일의 꽃비)을 관객들 앞에서 선보였습니다. 더운 여름 내내 연습한 우리 합창단이 비록 입상은 못하였지만 노숙인들도 꿈을 갖고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숙인도 우리의 형제, 자매, 이웃이라는 김하종 신부님의 말씀처럼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목소리의 이웃, 안나 폴리포니 합창단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단체명 사업명 지원금액
안나의집 노숙인자활시설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행복 더하기 희망” 10,000,000원

 


바보의나눔은 여러분의 나눔으로 모인 기부금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배분 절차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단체를 지원합니다.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