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좋아요로, 대한민국 여성가장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교보생명이 바보의나눔과 함께 가족을 위해 오뚝이처럼 힘을 내고 있는 여성가장 분들을 위해
2017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기부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교보생명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면 좋아요 건당 1,000원이 기부되었답니다(이벤트 자세히보기 ).

<교보생명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 모습>

총 5백만원을 바보의나눔에 기부해주셨는데요.  기부해주신 금액은 두 명의 여성가장분들께 바보의나눔 ‘근로빈곤 여성가장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액 전달되었습니다. 그럼 그 후기를 함께 볼까요?

첫 번째 지원 받은 여성가장은 김수미(가명)님입니다. 남편분께서 15년 전부터 우울증으로 고생하셔서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으시다고 해요. 원래는 요양보호사로 10년 정도 일을 하셨었는데 2년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양쪽 손목을 다 수술하셔서 일을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가족을 부양하셔야 했기 때문에 자활을 시작했지만 80여 만원이라는 빠듯한 급여로 가족 3명이 생활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김수미님 본인의 병원비는 물론, 남편분의 우울증 치료도 불가능해보였습니다.

김수미님께는 김수미님의 병원비, 남편분의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해드렸는데요.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심리적인 안정도 찾았다고 합니다.


<여성가장 김수미님의 감사편지>

지원 받은 또 다른 한 분은 이형숙(가명)님입니다.  25년 전 이혼하고 홀로 생계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하셨다고 합니다. 10년 이상 가정집을 방문하며 여성가장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어요. 혼자 힘으로 아들을 양육해오시다가  지금은 고혈압과 척추뇌동맥증후군을 앓게 되었는데, 병원비가 턱없이 부족해 치료를 제대로 못받으셨대요. 이형숙님께는 치료를 위한 검사비와 임대료를 지원해드렸는데요,  이번 계기를 통해 ‘살아갈 힘’을 또 다시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성가장 이형숙님의 감사편지>

교보생명 기부금은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만들어주신 사랑이었고, 여성가장 분들께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될 만큼 절실한 도움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세상과 맞서고 있는 여성가장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선물해주신
교보생명,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뚝이 엄마의 우뚝 서기’ 캠페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여성 가장들이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긴급 생계비 모금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