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용인천주교공원묘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기념 경당에서 봉헌된 김 추기경 선종 8주기 추모 미사 중에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오른쪽) 주교와 상임이사 정영진 신부가 0216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특별 봉헌금 1376만여 원이 김 추기경의 얼굴로 형상화된 패널을 들어보이며 감사를 전하고 있다.

 

2018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9주기를 앞두고 또다시 ‘0216 이음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김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기억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끈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대림시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이어질 ‘0216 이음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생전 “서로에게 밥이 되어 주십시오”라는 가르침을 주고 자신을 내어놓으며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에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김 추기경의 사랑 나눔 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자는 뜻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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