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0216 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수환 추기경은 생전 “서로에게 밥이 되어주십시오”라며 밥이 될 만큼 자신을 내놓고 가난한 이들과 병든 사람들,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과 아픔을 나눠야 한다고 권고했다.
0216 이음 프로젝트는 2009년 2월 16일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이러한 나눔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시작됐다. 한 계좌당 2만16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모인 성금은 전액 저소득 독거노인, 노숙인 등 생활이 어려운 결식계층을 위한 이동급식지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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