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유지하며 하늘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하늘이는 가족의 넉넉지 못한 형편으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시설에서 생활한지 10년, 레트증후군은 많은 합병증을 동반하는데요(하늘이 사연보기). 뇌병변 장애와 지적 장애까지 앓고 있었죠. 특히 힘들어했던 것은 식사부분이었습니다.

잘게 쪼개어 음식을 먹여도 기도가 막히기 일 수고, 폐렴까지 오면 응급실에 자주가야 했습니다. 최근에도 응급실에 갔다왔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5년전 레트증후군 말기로 하늘이의 생명이 얼마 못갈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시설에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하늘이의 건강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기부자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진 하늘이의 행복

“하늘이는 누군가가 옆에서 눈을 바라만 봐도 좋아해요. 그런 하늘이에게 이번 기부를 통해 1:1로 간병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늘이와 눈을 계속 마주치고, 소통하고 있죠. 하늘이에겐 더없는 행복이에요.” 담당 선생님은 그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관리부분이나 재활부분에서 하늘이를 더욱더 잘 도와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전동침대를 이용해 눈높이를 맞춰서 대화도 할 수 있게 되고, 식사도 조금 더 원활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하늘이를 위해 특수유모차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늘이가 오래 같이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가 우리 집에서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의 소원은 단 하나라고 합니다. 마주보면 가끔은 힘들다고, 앙탈부리고, 인상 쓰고, 웃어주는 하늘이가 친구들과 선생님들 곁에 오래 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존재만으로도 하늘이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이에게 사랑을 전해주신 기부자님, 감사합니다.
소녀 하늘이,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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