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9주기 추모 미사가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 천주교공원묘원 내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기념 경당에서 서울대교구 총대리이자 (재)바보의나눔 이사장인 손희송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미사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잇고자 설립된 (재)바보의나눔에서 주최하며, 미사 중 지난해 대림시기에 시작된 ‘0216 이음 프로젝트’ 모금 결과를 봉헌한다. 모금액은 저소득층 홀몸 노인과 노숙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결식계층을 위한 이동급식지원사업비로 전액 전달한다. 미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명동-용인 왕복 차량 이용 희망자는 재단 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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