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는 시간 동안 짐바브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짐바브웨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입니다!   
짐바브웨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는 2003년 설립되어 학기 중에는 150명 이상, 방학때는 1,000명 이상 아동들이 함께하는 대안 학교이자 청소년센터입니다.
센터에서는 ‘미래 희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래 희망 프로그램’은 가난으로 학교를 중퇴하거나 방학때 할 일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
진로교육과 상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목적과 희망,
꿈을 이루도록 방향을 제시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짐바브웨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에서는 이처럼 아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전해듣고, 익명의 기부자가 1,000만원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을 통해 ‘미래 희망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들과 청소년들의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기초 컴퓨터 수업]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는 아동, 청소년들의 컴퓨터 문맹의 격차를 줄이고 컴퓨터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기초 컴퓨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의 수업이지만 1대의 컴퓨터로 15명의 청소년들이 수업을 듣고 있어서 수업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지원을 통해서 추가로 1대의 컴퓨터를 구입하였고, 더 많은 아이들의 컴퓨터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즈공예 결과물]

예술과 공예수업은 종이, 화장지,천,구술, 점토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물건을 만들면서 아동, 청소년들이 창조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워크샵을 진행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합니다.
미래의 예술가가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동기부여 교육]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배움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영양섭취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지원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청소년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점심을 먹지 못하고, 수업을 받았습니다.
지원이 이루어진 뒤 점심,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밥심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센터 선생님과 실습 대학생]

“저도 믿지 않지만, 지금도 조용히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짐바브웨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치영 수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도움과 많은 노력이 모여서 생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도 아이들에 대한 수녀님의 사랑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부자의 지원이 모여서 작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파트너 단체 사업명 지원내용
짐바브웨 노튼 청소년 배움 센터 미래 희망 프로그램 컴퓨터 구입/점심,간식비 제공/센터 운영 등(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