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 모금액 1억,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습니다.

맑고 푸르른 하늘이 펼쳐진 하루,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이하 7전8기 캠페인)’의 모금액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2018년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1층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작년 6월부터 시작한 7전8기 캠페인이 벌써 기금 전달식을 맞게 되다니 !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끝나지 않는 치료로 턱없이 늘어만 가는 병원비, 가족의 최소 생활비까지 부족해지는 등 중증ㆍ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환아와 가족의 어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전)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재)바보의나눔 홍보대사 김연아씨가 캠페이너로 함께해주셔서 더욱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7전8기 캠페인은 많은 기부자 분들이 동참해주신 덕에 2018년 1월을 마지막으로 감동적인 모금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님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병원장님, 조태준 소아진료부원장님 등 관계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병원장님은 “환자 가족의 생계비까지 지원해주셔서 환자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전달된 모금액은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진단받은 만24세 이하의 환아가 있는 가정 중 소득재단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생계비 포함하여 1인당 최대 500만원지원하여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사업기간은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이번 7전8기 캠페인 기금 전달을 통해 경제적인 지원뿐 아니라 기부자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될 것이라 믿습니다.


기금전달식에 함께해주신 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캠페인에 함께해주신 기부자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