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 모금액 4천만 원,
어린이 재활병원에 전달했습니다. 

 

혹시 우리나라에 장애 어린이만을 위한 재활병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나요? 바보의나눔은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이하 7전8기 캠페인) 모금액 41,655,924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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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꿈꿔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2016년 4월에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 어린이의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장애 어린이 병원이 국내에  별도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위해 해외로 이민을 가거나, 성인을 위한 재활 병원에서 별도의 치료를 받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치료비 부담이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재활병원 자체가 없는 지방에 사는 장애 어린이는 거의 치료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린이 재활병원은 장애 어린이에게는 정말 필요한 병원이 아닐 수 없는데요.
처음에는 10,000명의 후원자분들로 세워진 작은 병원을 운영하다 마포구 상암동의 현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병원에는 입원 91병상, 낮병동 50병상, 그리고 1일 진료 및 치료 인원은 약 60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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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 가족의 기적만들기 캠페인’ 마지막 모금액 41,655,924원 전달

‘7전8기 캠페인’을 통해 소중하게 모아주신 기부금 41,655,924원을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건립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2018년 2월 22일 오후 2시, 푸르메재단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님과,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 이사님 등 관계자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 이사님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들이 꼭 필요한 치료를 받아 세상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주시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는데요. 푸르메재단은 배분위원회의 적절한 심사, 그리고 의료사회복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정말 필요한 중증·희귀난치성 환아와 가족의 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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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와 가족들에게 ‘기적의 손길’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금 전달식을 끝으로,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 기금 전달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총 모금액 중 1억 원은 지난 2018년 2월 5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되었는습니다 >전달식보기). 환아와 가족들에게는 이 기부금이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작은 쉼터이면서, 환아에게는 아픔을 덜어내는 따뜻한 사랑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함께해주신 ‘7전8기 캠페인’기부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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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8기 가족의 기적만들기 캠페인 결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