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마음의 등불]
사각지대 저소득층 개안수술 지원 캠페인 ‘다시봄’

 

출처 : SBS 뉴스 ‘고 김수환 추기경, 붓글씨 유작 남겨’

 

_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유일하게 붓글씨로 남기신 말씀
‘눈은 마음의 등불’

김수환추기경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 사랑과 관련된 참 많은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셨기 때문인데요. 수많은 말씀 중 추기경님께서 유일하게 붓글씨로 남기신 말씀,‘눈은 마음의 등불’입니다. 

왜 추기경님께서는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말을 붓글씨로까지 남기셨을까요?

<2016년 발행된 김수환추기경님 기념 우표 ‘눈은 마음의 등불’>

 

“내 눈은 다른 사람이 다시 써야 하니 잘 관리해달라”고 말할 만큼 각막 기증에 대한 뜻이 확고하셨던 추기경님은
사후 각막 기증으로 생의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내어주시며 사랑을 실천하셨는데요.
생명을 내어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아셨기에 추기경님은 사후 각막 기증을 본인 생애 마지막 나눔으로 실천하셨던 것입니다.

특히 추기경님은 따뜻한 세상을 눈을 통해 바라볼 수 있을 때, 내 마음의 빛도 켜질 수 있기 때문에,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말씀을 남기며 눈의 소중함을 강조하곤 하셨습니다.

 

_
선종 후 자신의 각막을 기증해 이웃에게 다시 볼 수 있는 빛을 선물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을 잇고자 ‘다시봄’ 캠페인 진행 

김수환 추기경님 실천하셨던 생명존중의 나눔을 따라, 바보의나눔은 사각지대 저소득층 개안수술 지원’다시봄’ 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봄 기운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캠페인(자세히 보기)입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신 추기경님의 따뜻한 나눔을 여러분의 기부로 이어주세요.
여러분의 정성으로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각막기증 서약을 하시는 김수환 추기경님> [강남성모병원 안은행 제공]

 

사각지대 저소득층 개안수술 지원 ‘다시봄’의 모금액은 전액 실명 위기에 처해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국가지원 대상이 아닌 경제적으로 어려운 안과수술 예정 환자, 저소득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사업수행기관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수술을 통해 시력회복이 가능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은 생전에 약속하신 대로 선종 후, 
자신의 각막을 기증해 이웃에게 다시 볼 수 있는 빛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이웃이 아름다운 세상의 빛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무통장입금 KEB하나은행 810-1005-1005-404  예금주 (재)바보의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