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바보나눔터
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나눔은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것 같습니다. 나눔을 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나눔이라는 바이러스가 있다면 세상 널리 널리 퍼져서 온세상이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보나눔터 172호점 경북한우촌 허민사장님과의 인터뷰에서 바보의나눔이 듣게 된 말씀이였습니다.
나눔에 대한 남다른 애정, 느껴지시나요?
참 많은 곳에 아낌없는 나눔과 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바보나눔터 172호점 경북한우촌을 소개합니다!

 

경북한우촌과 대표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북한우촌은 아버지에 이어 2대째 이어오는 40년 전통의 크기는 작지만 마음은 큰 정육점입니다. 아버지가 은퇴하시고 난 뒤 정육점을 지키고 있는 아들 허민입니다. 제가 알기론 어려웠던 옛날 시절에 아버지가 정육점이라는 세계에 매력을 느껴서 경북한우촌을 시작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비록 사회적인식은 안 좋았던 시절이었으나 열심히 일하면 일한보람은 있는 직업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를 이어 경북한우촌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되었던 때는 언제셨나요?
아무래도 저에게 있어서는 금전적 기부라든지 고기 기부를 할 때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셨던 손님이 또 오실 때도요. 경북한우촌이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하며 손님 한분 한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드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는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한우같은 경우에는 1등급보다 좋은 1+, 1++ 등급 위주로 판매하고 있거든요. 신선한 고기를 판매하고, 맛있다고 해주시는 손님분들 볼 때마다 아 내가 고기쪽 일을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곳에 나눔을 하고 계시는데요, 바보나눔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시간이 날 때마다 내가 모르고 있던 좋은 재단이 있지 않을까? 하면서 알아보던 중 바보의나눔이라는 좋은 재단을 알게 되어서 바보나눔터에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심은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이미 시작하고 있는 기부 단체도 있기에 중간에 중단이 되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기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기쁘게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이 샘솟기도 하더라고요. 저의 작은 노력과 기부가 바보의나눔에 도움이 된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이 어렵다고 하죠. 저도 그렇게 많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돈을 기부하지는 못하지만, 적은 돈이라도 진심을 다해 기부할 때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된다는 믿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적은 돈으로 기부하는 사람들 하나 둘 모이게 된다면 큰 돈은 금방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바보나눔터와 함께 꾸준히 기부하고 싶습니다. 대구에도 바보나눔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나눔과 본인이 하시는 일을 통해 큰 기쁨을 얻으시는 경북한우촌의 허민 사장님.
이웃들이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남다른 나눔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메랑이 던지면 다시 돌아오는 것 처럼, 허민사장님이 이웃들을 위해 기쁘게 기부하신 모든 것들이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나의 것을 나누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가길 원하신다면 지금 바보나눔터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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