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봄’ 캠페인 기부자가 5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 앞에서 열린 캠페인 홍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수술만 하면 볼 수 있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시각장애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이웃들이 다시 환한 빛을 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겠어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 이하 (재)바보의나눔)이 ‘다시봄’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동참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 4월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정부의 도움조차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저소득층 이웃들의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재)바보의나눔은 생전에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붓글씨를 남기고, 사후엔 각막을 기증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이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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