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을 위한 특별한 기부, 드봉상사

 

노숙인의 ‘노’자는 路(길:로)가 아니라 露(이슬:로)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노숙인을 한자어로 풀어 이야기하면 ‘이슬을 맞으며 잠드는 이’입니다. 노숙인 분들은 밖에서 이슬을 맞으며 누구보다 가장 ‘정직하게’ 계절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길 위의 생활을 오래 했었던 노숙인 분들에게 요즘같은 여름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위생’입니다. 전염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드봉상사는 이에 서울, 경기, 인천지역 소재 ‘노숙인 요양 및 재활시설’에 있는 노숙인 분들께 생활용품 7종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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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분들이 위생의 중요성을 아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드봉상사에서 기부해주신 물품은 사단법인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은혜의집, 성경원, 성혜원, 다사랑의집 등 총 8개 기관에 배분되어 노숙인 분들께서 전해졌는데요. 기관에서는 ‘간호 인력도 부족하고 노숙인 의료지원의 한계로 인해 입소자는 물론 종사자들까지도 전염성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금 번 후원해주신 물품들은 ‘생활인(노숙인) 분들께 위생의 중요성을 알려드리는데 실용적’이었다며 감사를 거듭 전하셨습니다.

아래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깨끗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치약을 사용하고 계신 모습>

 

<로션을 사용하고 계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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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써서 전달된 기부물품  

어떤 시설에서는 물품에 한 분 한 분 이름을 써서 전달드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시설에서 개별로 생활용품을 전달드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던 일이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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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시설이다 보니 지원도 전무하고 인력 부족으로
후원개발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부족하지 않게 지원해주셔서
입소자 한 분 한 분 이름을 써서 전달드리니 모두 기뻐하셨습니다.
한 분 한 분에게 이렇게 위생용품을 전달드리는 것은 거의 이례적인 일입니다.

– C시설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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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기부해주신 생활용품 덕분에 노숙인 및 관계자분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품질의 이불을 기부해주신 드봉상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드봉상사의 건강한 나눔, 바보의나눔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회사소개

드봉상사는 (주)LG생활건강, 화장품 특판 대리점으로 호텔 및 리조트 등에 좋은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http://debon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