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기사사도직회 황성진 회장(왼쪽)이 8월 22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 5층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을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기사사도직회(회장 황성진, 담당 조성풍 신부)가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을 통해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사사도직회 황성진(프란치스코·69·서울 쌍문동본당) 회장은 8월 22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 5층 바보의나눔 사무국을 찾아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에게 기부금을 전했다.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 등 이주배경 청소년들과 일반 청소년들이 함께 기숙하는 대안학교로, 이번 기부금은 학교 기자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500만 원은 서울대교구 기사사도직회 회원 170여 명이 각 차량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은 돈과 모임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판기 수익금 등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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