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에 담긴 따뜻한 사랑, 서초동성당 카페 꿈빠니스

 

꿈빠니스(Cumpanis)는 라틴어로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닌다고 하는데요. 그 뜻처럼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에서 운영하는 카페 꿈빠니스는 해마다 모아진 봉사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서 활동하시며, 정성으로 만든 커피와 차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카페 꿈빠니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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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분들이 일군
1년간의 사랑을 전합니다.   

2018년 9월 4일 카페 꿈빠니스에서는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바보의나눔에 방문해주셨는데요. 작년에도 3천만원이라는 큰 정성을 재단에 전달하신 바 있습니다(작년 기부이야기 보기). 7주년이 되는 올해 기부해주시는 것 또한 1년간 20여 명의 봉사자 분들이 일구어 주신 기금이라고 하는데요. 바보의나눔은 이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닮아 날로 행복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 꿈빠니스 봉사자 분들과 맨 우측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총장님>

<카페 꿈빠니스 봉사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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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이 카페 꿈빠니스의 나눔을
투명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차 한 잔으로 세상을 조금씩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카페 꿈빠니스

이번 기부금은 카페 꿈빠니스 의사에 따라  ‘성녀 까르멘 살례스 학교’, ‘자비의 메르세 다리아스 수녀회’에 각 1천만 원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전달된 기금으로 각 기관에서는 교과서 및 학용품 구입 등 국내·해외 아동 지원을 위해 쓸 예정인데요. 가난한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이번 나눔은 꿈과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학용품과 교과서를 받고 좋아할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하니 덩달아 저희도 행복해집니다. ☺

<자비의 메르세 다리아스 수녀회 활동사진-출처 : 해당 기관 홈페이지>

카페 꿈빠니스는 기부금이 정말 어려운 곳에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 같다며 바보의나눔에 기부 사유를 말씀해주셨는데요. 말씀처럼 바보의나눔은 기부자님의 나눔을 ‘정말 어려운 곳에 필요한 나눔을 투명하게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금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나눔을 통해 찾아오는 손님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도 모두 행복한 곳 
서초동에 가셨다면, 카페 꿈빠니스를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