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사랑으로 자라나는 돼지 저금통’ 기부 고맙습니다!

 

화창한 하늘이 펼쳐지는 가을.  10월의 단 하루, 10월 12일은 어르신들께 대한 공경과 감사를 전하는 노인의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명동성당과 마당에서는 가톨릭 어르신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바보의나눔도 참석했는데요. 바로 어르신들께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으로 자라나는 돼지 저금통’모금 총액을 전달해주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노인의 날 기념미사 모습(미사가 끝난 후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자라는 돼지 저금통’ 모금 운동 대단해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부 시니어 아카데미에서는 ‘사랑으로 자라나는 돼지 저금통 모금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저금통 이름은 줄여서 ‘사자 돼지 저금통🦁’이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너무나 귀엽지요?

‘사자 돼지 저금통’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사자 돼지 저금통’은 학생과 교사 인원 수대로 약 10,000마리가 분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모금 운동에는 어르신들뿐 아니라 시니어 아카데미 교사 및 노인사목미디어 위원회, 사목국 신부님, 총 대리주교님께서도 함께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봄, 가을이라는 5개월 기간의 ‘사자 돼지 기르기’를 거쳐 9월 노인대학 개강 기념행사로 ‘돼지잡는 날’을 개최했는데요. 본당신부님과 수녀님을 초대하여 수합한 돼지 저금통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개봉, 분류, 정산까지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짧지 않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자라나는 돼지 저금통’기부금 전달모습>

 

<‘사랑으로 자라나는 돼지 저금통’기부증서 전달모습>

 


고맙습니다.

‘사자 돼지 저금통🦁’의 모금 총액 6천여만 원은 무의탁 할머니 공동체 “모니카의 집과 청년 식당 “문간”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어르신들이 어르신을 돕고, 청년을 돕는 세대 간의 나눔이 ‘사자 돼지 저금통’을 시작으로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부, 시니어 아카데미 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