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홍수피해 긴급구호 지원

 

지난 2018년 7월 16~19일 캄보디아에 폭우가 내리면서 아타푸 주의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 공사장이 범람되고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잇따라 열대성 태풍 손띤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계속 내리며 순식간에 메콩강과 세콩강 하류 지역이 범람되며 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결과 캄보디아 6개 지역 내 62,909가구가 피해를 입었고 2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학교, 탑, 병원, 모스크 등 시설이 많이 훼손되고 2,470미터의 도로 또한 파손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카리타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914가구를 위한 식량 지원이 가장 필요한 상황이며 식량을 비롯하여 의료, 교육, 생계 지원이 가장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바보의나눔에서는 긴급구호 기금을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캄보디아 카리타스에 신속하게 지원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카리타스는 5개 지역 내 3,914가구에게 쌀 25kg, 국수 1박스, 플라스틱 텐트 1개씩 배부하였습니다.

[출처 : Caritas Cambodia]

[출처 : Caritas Cambodia]

[출처 : Caritas Cambodia]

캄보디아 카리타스는 현재 긴급구호 단계를 지나 복구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특히, 농지와 농작물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당장의 소득이 없는 3,500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 간 생계 복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캄보디아 카리타스]

 

파트너단체 사업명 지원금액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캄보디아 카리타스
캄보디아 홍수 긴급구호 30,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