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나눔은 2015년부터 퇴거, 질병 등 긴박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근로빈곤(비정규직) 여성가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올해 9월부터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오뚝이 엄마의 우뚝서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사진 설명 :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했지만 수시로 남편이 찾아와 위협을 당하던 000 어머님은 계약직 일자리도 끝나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자녀를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한 보금자리의 모습)

 

긴급생계비 지원 이후에도 여성가장분들이 다각적인 자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가 가능한 단체를 통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여성가장을 추천한 단체들은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타 재단 지원사업에 비해 여러 제한을 두지 않고 지원해주셔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홀로 출산을 하고 홀로 자녀를 키우는데 경제적으로 수입원이 전혀 없어 라면으로 산후조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역 하나 없어 음식을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주거/경제적으로 안정을 얻었습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바보의나눔 지원 이후 아이들이 아플때 걱정없이 병원진료를 받게 됐습니다. 막내딸은 인지와 언어치료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근래 들어 말문이 트였으며, 누구보다 기뻐하는 사람은 어머님입니다.”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과정에서 여성가장의 의지와 노력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선정이후에도 지급 방식 등을 여성가장과 충분히 논의해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금액지원이 아닌 자발성과 주체성을 높이고 성취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사례관리 단체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한 어머님이 보내주신 따뜻한 손편지를 전합니다.

 

 

홍보대사 바다와 함께 하는 <오뚝이 엄마의 우뚝서기> 캠페인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