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이앤씨트레이딩의 ‘네떼루마니’ 기부

 

12월 20일(목) (주)제이앤씨트레이딩(대표 김정남)에서 바보의나눔에 ‘네떼루마니’ 1,200팩을 전달하는 물품 기부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네떼루마니’라는 이름이 조금 생소하기도 하실 텐데요.  ‘네떼루마니(발바닥패치)’는 나무를 태워 그 연기를 응축시키면 목초액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분말화하여 발바닥에 붙이는 수액 시트입니다.  1999년 출시와 함께 일본에서는 연일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가정집 상비품으로 손꼽힐 만큼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네떼루마니 상품의 모습>

 


(주)제이앤씨트레이딩의 특별한 철학-친구가 보험이다

국내에서도 네떼루마니가 유명해지면서 한국 판매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었다고 하는데요. 대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기업들 속에서 네떼루마니의 파트너로 낙점된 주인공이 바로 (주)제이앤씨트레이딩입니다.  네떼루마니의 발명자인 (주)LIFE21은 수완에 능한 기업이 아닌 진정한 친구를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이앤씨트레이딩의 김정남 대표님이 항상 고수해왔던 ‘친구가 보험이다’는 인생철학이 수익보다는 사람을 우선시했던 (주)LIFE21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제품 개발에도 힘쓰셨다고 하네요.
이러한 철학을 갖고 있는 제이앤씨트레이딩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데요. 이번에 바보의나눔에도 네떼루마니 1,200팩(4,600만원 상당)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 및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금 전달식 모습/좌부터 제이앤씨트레이딩 상무이사 이병건, 대표이사 김정남,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고맙습니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카프성모병원과 요셉의원에 각 600팩씩 전달됩니다. 카프성모병원에는 환자분들에게, 요셉의원에서는 환자와 병원을 찾아오는 노숙인, 다문화가정 분들에게도 제공이 될 예정입니다.  IMF 시절 회사를 퇴직하고 친구 네 분이서 제이앤씨트레이딩을 창업했고, 내년이면 20년(네떼루마니 나이도 20년)이 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시죠? 정성으로 만들어낸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함께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잘 사는 기업을 위해 나아가는 제이엔씨트레이딩,  바보의나눔이 앞으로의 행보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카프성모병원에서 환자에게 다과와 함께 제공되고 있는 네떼루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