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나눔의 현장, 등촌 1동 성당의 바자회

 

호호~찬바람이 칼바람이 되어 불어오는 한파가 찾아오고 있어요. 이런 추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등촌1동 성당의 나눔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청소년 분과에서 진행된 바자회의 수익금을 보내주셨답니다.  따뜻한 분들이라서 그런가요? 사진 속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다 행복해 보이네요. ?

 

 

 


어려운 이웃을 잊지말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따뜻한 바자회

지난 10월 21일, 바자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말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주최한 청소년 분과 ㅡ초등부, 중고등부, 해오름(장애인 주일학교) 학생들ㅡ 뿐만 아니라 각 주일학교의 자모회, 청년 연합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셨어요. 모두가 노력한 만큼 바자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렇게 총 모아진 기부금은 10,900,910원이라는 큰 액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등촌 1동 성당에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언제나 감싸주셨던 추기경님의 마음에 바자회를 준비했던 분들의 마음도 함께 보태고자  바보의나눔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그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던 시간들. 준비하는 과정이 때로는 고됐지만 서로 돕고 위로했던 그 모든 시간들이 이웃을 위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이 소중한 경험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 라고 담당 신부님께서 소감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바보의나눔이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며,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등촌 1동 성당과 바자회에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