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깃든 소중한 기부, 감사합니다.

 

‘오들오들’ 추워진 날씨 때문에 이불 속에만 있고 싶은 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벅뚜벅’ 성실히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나가고 있는 위대한 그 이름! 우리는 ‘직장인’입니다. 특히 명동에는 높은 건물과 기업, 수많은 직장인 분들이 계신데요.

<명동의 모습>


3년간 매달 첫 주 모은 금액을 기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에서는 명동 근처의 직장인 분들과 매주 금요일 12시 15분 명동 대성당 문화관에서 미사를 하고 있는데요. 미사에는 평균 60여 분께서 참여하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요즘은 퇴직하신 분까지 참여하며 미사에 따뜻함을 더해주고 계시는데요.

이렇게 미사를 통해 무려 ‘3년간’ 매달 첫 주 모아주신 8,307,111원을 바보의나눔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이전에는 작은 단체들에 연락하여 소액을 여러 곳에 드렸는데,  소액보다는 더 큰 금액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3년간 기부금을 모아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죠? 🤗

<직장인 미사의 모습>


고맙습니다. 

정성을 담아 보내주신 기부금은 바보의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 따뜻한 정성만큼, 최선을 다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빛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2018년, 직장인이 뽑은 사자성어는 다사다망(多事多忙)이라고 합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다.’라는 뜻인데요. 올 한해 참 바쁜 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실천해주신 ‘천주교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와 함께해주신 명동의 직장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보의나눔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