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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3월 28일 미혼모자립지원사업 ‘엄마의미래’ 2018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미혼양육모와 자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성과보고와 사례공모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엄마의미래’는 (재)바보의 나눔을 통해 ㈜두산 임직원 기금의 지원을 받아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미혼양육모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과 양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방사회복지회는 다년간의 미혼모 자립지원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엄마의 미래’를 통해 50여명의 미혼양육모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12명의 미혼양육모가 취업에 성공하였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사례공모 최우수 상을 시상한 이OO의 사례를 샌드아트로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편견으로 인해 출산 후 취업을 유지할 수 없었던 수상자의 경험에 많은 미혼모가 공감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OO씨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엄마의미래’를 통해 취업 교육을 받아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겼다. 앞으로 개인 공방을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나눠주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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