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 임직원 기금 1억9천여만원

저소득층 대학생과 미혼 양육모를 위해 전달

 


7년째 이어지는 (주)두산 임직원의 기부

바보의나눔에는 매년 꽃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주)두산 임직원분들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주)두산의 임직원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기금 1억 9천여만원으로 저소득층 대학생과 미혼 양육모를 돕고자 재단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두산 임직원 기금 전달
<왼쪽부터 ㈜두산 김윤건 전무,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주)두산은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에 그룹의 기부를 더하여 조성한 기금을 (재)바보의나눔으로 2012년부터 매년 전달해 왔으며, 2018년까지 전달된 기금은 총 9억 2천여만 원이나 됩니다. 2019년 기금은 서울장학재단과 동방사회복지회로 전달하여  저소득가정이나 복지시설 퇴소 대학생 40명에게 학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미혼 양육모 40명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주)두산 임직원 기금 전달 – 서울장학재단
<왼쪽부터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

(주)두산 임직원 기금 전달 – 동방사회복지회
<왼쪽부터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


“누구도 돕지 않는 정말 소외된 이웃을 향한 귀한 나눔”

(주)두산 임직원 기금으로 돕게되는 청년과 미혼 양육모는 우리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받기 어려운 이웃입니다. 특히 미혼 양육모의 경우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의 용기보다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라는 인식 탓에 그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주)두산은 2012년 기금부터 미혼 양육모의 자립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님은 바보의나눔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이어온 (주)두산 임직원의 기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대가 없이 나누고 돕는 (주)두산 임직원들의 나눔이야말로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정신과 닮았으며, 이처럼 착한 ‘바보’가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습니다.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님과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님도 (주)두산 임직원의 나눔에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임직원들의 귀한 나눔이 지난 7년간 이어졌듯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왼쪽부터 (주)두산 민은식 상무, 서울장학재단 송연숙 사무국장, 유광상 이사장, ㈜두산 김윤건 전무,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재)바보의나눔 상임이사 정영진 신부,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누구도 돕지 않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귀한 나눔을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주)두산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보의나눔이 서울장학재단과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