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5일에 발생한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일대의 대형 산불로 수많은 이웃들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강원 지역 임야 530ha가 불에 타고 평생 살아온 주민들의 집과 농기구, 농사 씨앗마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불길 속에서 몸만 빠져나온 주민들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며, 집과 생계 수단이 전소되어 앞으로 먹고 사는 것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사진 제공 :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이에 바보의나눔은 긴급구호금 5,000만원과 개인 후원금 100만원을 포함한 5,100만원을 춘천교구 사회복지회로 전달하여,  산불 피해가 컸던 속초 지역 17가구에 지원하였습니다.

 

바보의나눔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