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빈첸시오회 한국이사회, 고독사 예방운동 주제 세미나

2022년 6월 10일

“고립·빈곤문제 겪는 1인 가구에 더 큰 관심 필요”

 

변미리 서울연구원 도시외교연구센터장이 5월 28일 서울 명동 영성센터에서 열린 ‘고독사 예방운동 평가와 지속 추진방향 세미나’에서 ‘최근 사회현상과 고독사 추이와 특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독사 예방운동 확산을 위해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 변화를 살피고 청년들에게 관심을 보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회장 이병욱 요한 크리소스토모, 담당 현성훈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이하 빈첸시오회 한국이사회)는 5월 28일 서울 명동 영성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운동 평가와 지속 추진방향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3년간 빈첸시오회 한국이사회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펼친 고독사 예방운동을 평가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변미리(가타리나) 서울연구원 도시외교연구센터장은 ‘최근 사회현상과 고독사 추이와 특징’에 대해 발제했다. 변 센터장은 공동체적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고립과 빈곤 문제를 겪는 1인 가구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 센터장은 종교별 행복도를 비교할 때 다인 가구 행복도는 가톨릭교회가 다른 종교에 비해 높지만, 1인 가구 행복도는 다른 종교보다 낮다며 혼자 사는 이들에 대한 교회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보기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