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바보의나눔, 자립준비청년 위한 ‘자립후’ 기부 캠페인 벌여

2022년 1월 26일

3억 원 목표로 300명에게 지원할 계획, 전용 계좌 통해 기부 가능

 

▲ 바보의나눔 ‘자립후’ 캠페인. 바보의나눔 제공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만 18세가 돼 시설 보호가 종료된 보호 아동 중 자립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후’ 기부 캠페인을 19일부터 시작했다.

 

바보의나눔은 자립 후 어려움을 겪는 자립청년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고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후’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모금액을 자립청년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목표 모금액은 3억 원이다. 자립청년 300명을 지원하며 모금액에 따라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립청년 1명당 최대 100만 원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밀린 월세와 공과금을 내거나, 자립을 위한 교육비, 물품 구입비, 치료비, 생활비 등 자립청년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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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