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쇼핑몰 ‘마즈’ 김지연 대표, 바보의나눔에 1000만 원 기부

2021년 9월 3일

▲ 김지연 대표가 우창원 신부에게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여성의류쇼핑몰 ‘마즈(MARZ)’ 김지연(루치아, 서울대교구 거여동본당) 대표는 첫 기부의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8월 26일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해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에게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3년 전 어려운 이들에게 힘이 돼야겠다고 결심했다. 당시 아이가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일이 계기가 됐다. 그 일이 있었던 후 2019년부터 통장을 만들어 기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꼭 기부하겠다는 목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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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