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종교계, 우크라 난민돕기 손길 이어져

2022년 3월 14일

‘바보의나눔’ 기금 1억 지원…한교봉·선교협, 인접국에 구호 실사단 파견

 

국내 종교계가 러시아 침공으로 피난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고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러시아 침공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와 난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기금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구호 기금은 재단법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인접국 카리타스 기구로 전달된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와 난민에게 필요한 긴급 식량과 주거, 급수 및 위생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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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기자 edd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