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콜만, ‘세계월경의날’ 맞아 생리대 5천여 팩 기부

2021년 5월 27일

다가오는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이다. 월경이 평균 5일간 지속되고 28일을 주기로 돌아옴을 뜻하는 날짜로, 월경에 대한 금기를 깨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생리대 구매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리 빈곤’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며 최근 1년 새 뉴질랜드·프랑스·스코틀랜드 등이 생리용품 무상 지급을 시작했고 올 초 영국은 생리용품에 붙던 부가가치세 ‘탐폰세’를 폐지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역시 저소득층 대상 생리대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다. 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사회적 관심을 이끄는 기업들의 크고 작은 노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여성에 대한 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콜만은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을 통해 미혼모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약 5천 팩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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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기자 k.yuj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