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도시락의 온기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이웃사랑

2020년 2월 22일

 

나눔은 도시락이 되어 사랑을 전합니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인정받지 못해 생계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가정이 가장 어려움으로 꼽는 것은 역시 식사입니다. 인근 무료급식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거동의 어려움으로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서는 이런 어려움을 가진 독거노인 30가정에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액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터라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박정윤 개인기부자님의 소중한 나눔으로 19년 하반기 동안 본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께 전달된 도시락 반찬 – 영양만점 꽁치조림 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께 배달 갈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영양 가득한 도시락도 드리고

어르신 안부도 챙긴 1석 2조의 도시락 배달

 

6개월동안 주 1회씩 지속적으로 도시락을 배달해드리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도 구매하여 전달해드렸습니다.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식예방, 영양공급에 기여하였으며, 도시락을 배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정기적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도 체크하고 외로움도 덜어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다양한 물품과 도시락을 지원하여 특별한 날 찾아오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어드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께 전달된 사랑의 도시락>

 

이런 뜻깊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박정윤 기부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리며, 단체명 그대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의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바보의나눔 지정기탁사업 지원 현황]

기부연도 기부자 기부금액 지정기탁
2018 박정윤 10,000,000원 행복한세상복지센터

‘독거가정 사랑의 도시락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