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기피제 나눔 현장

2019년 9월 6일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 위이잉~ 모기 소리

모기 물린 사람은 있어도 모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올해 3월 에이지에스에서 모기기피제를 재단으로 기부해주셨습니다.

 

모기기피제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8,400개)와 요셉의원(3,000개)으로 전달되었는데요.

모기기피제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대학생들의 국내외 사회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인데요.

국내 농촌재능나눔 동아리 대학생들과 농어촌지역 대학생 멘토, 멘티들에게 모기기피제가 전달되어 원활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해외봉사단원들(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중 많은 학생들이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데,

현지 주민들과 함께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면서 모기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봉사단원들에게 피부약, 위장약 같은 추가적인 의약품 지원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전달된 곳은 요셉의원입니다.

요셉의원은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노숙인 및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을 무료로 진료하는 자선병원이자, 7개 국가 빈민지역에 간이 진료소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모기기피제는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병원 인근 쪽방촌과 기후가 덥고 습한 지역으로 모기가 많은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에 전달되어 유용하게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올 여름은 모기기피제를 통해 봉사자들과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모기 걱정없는 여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에이지에스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