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주)두산의 지원

2021년 3월 12일

어르신들과 오랜시간을 함께 한 성우회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성우회는 양로원으로 1987년에 설립되어 운영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많은 어르신들이 사용한 공간인 만큼 건물 내부가 노후 되어 보수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두산의 지원 덕분에 안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위급상황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옥상에 설치된 피난구조대>

 

 

건강과 안전을 위한 공사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선순위는 당연히 어르신들의 편안함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편안함이란 신체적․정신적․문화적인 개인사에 따라 변화되지 않는 보편적인 편안함을 의미하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가장 먼저 어르신들도 이용할 수 있는 피난구조대를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이 옥상 구조대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급상황 시 안전하고 빠른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충망이 없어 보안과 해충에 취약했던 창문>

 

<리모델링을 통해 방충망이 설치된 창문>

 

다음으로는 거주 공간에 누수 현상이 보이는 곳곳을 보수 작업 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노후 되다 보니 보수할 곳이 많았는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전체 방수 작업과 방범 방충망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겨울철 단열이 되지 않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했던 창틀도 새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 여름에 쏟아지는 폭우도, 냉기가 가득한 겨울이 와도 아무 걱정 없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한 공간

 

코로나19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버렸습니다. 성우회의 일상 또한 마찬가지였는데요. 어르신들은 외출이 제한되자 답답함을 많이 토로하시고 힘들어하셨습니다. 이에 이번 내부 공사를 하면서 외출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외벽 담장 공간을 정리하고 바닥 공사를 하니 어르신들이 슬리퍼를 신고 바깥 공기를 맡을 수 있는 공간, 소일거리를 하고 간단한 맨손체조와 티타임을 즐기는 장소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이 공간이 생기자 답답함이 해소되고 또 다른 즐거움이 생겼다며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외벽 담장 공간 공사 전과 후>

 

마지막으로 외부 식재료 보관 창고와 주방 창고를 수리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된 일반 가옥 형태이다 보니 많은 인원을 지원해야하는 공간으로서는 비효율적이고 협소해 주방 내부 외에 식재료 보관 창고가 꼭 필요했는데요. 이에 외부창고도 공사를 진행했고 이후에는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르신들에게 이전보다 좋은 재료의 상태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방 창고 공간 공사 전과 후>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고, 어르신들은 변화된 공간을 보시고 큰 만족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씨는 못 쓰지만 써진 글을 보고 그릴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성우회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의 감사 인사 –

 

㈜두산의 지원 덕분에 유독 추웠던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멋지게 변한 이 공간에서 어르신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두산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원현황>

연도 파트너단체명 사업명 지원금액
2020년 성우회 어르신의 편안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리모델링 50,000,000원